제가 무한도전을 즐겨 봐서이기도 하지만~~
사실 따지고 보면 무도의 파급력.. 영향력.. 어마어마하죠~~^^
최근 무한가요제 준비의 일환이었던 가면무도회 방송 이후..
"밴드혁오", "자이언티"에 대한 관심이 어마무시하게 뜨거워지기도 했고..
그와 동시에.. 빅뱅 지디와 태양의 출연으로.. 최근 출시된 앨범에 대한 관심도..
훨씬 더 커져가는 느낌이 들거든요~^^
(물론 워낙 유명한 아이들이긴하지만.. 더더군다나 말이죠~^^)
무도에서 잠깐 들었던 베베, 그리고 뱅뱅뱅 이외에도..
저는.. "We like 2 party"역시 중독성 엄청난 노래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요~~
그래서 뭐 거의 매일.. 요즘은 꾸준히 챙겨듣고 있는 노래가..
바로 이 노래 아닐까 싶어요~^^
뮤비만 봐도.. 얼마나 재미있게.. 개구쟁이들 같이 노는지..
그 즐거움이 그냥 마구잡이로 뿜어져나오는 느낌이 들고..
그 노래 역시.. 즐기기에 좋은 노래~ 같았는데요~~
참 신기했던 것이, 이번 노래들이.. 그 나름의 특색이 다 달랐다는거 ㅎㅎ
그래서 매번.. 이노래 저노래 찾아 들을 때마다..
그 느낌이 다 달랐던 것이겠죵~~ㅎㅎ
여튼!! 기분좋게 계속~~ 이노래 저노래 들으면서..
이제 저는 일 하러 갑니다~^^
